입지환경

당 상업시설은 서울 4대문 내 핵심입지, 넘치는 풍부한 수요를 가진 브랜드 복합상가로 지하철 1, 2, 3, 4, 5호선 쿼드러플 역세권 상업시설로 오피스, 쇼핑, 문화 복합상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.

생활환경

당 상업시설은 세운 재정비촉진지구 내 위치해 고정 수요가 풍부하고 중구청, BC카드, 대우건설, KT 계열사, SK그룹, 한화그룹, 현대그룹, 하나은행 등 대기업 계열사를 비롯한 금융사가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어 시너지효과가 예상됩니다.

교통환경

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는 지하철 2, 5호선 을지로 4가 역을 도보로 3분 거리로 지하철 및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이 밖에도 을지로3가역, 을지로 4가 역, 충무로역의 인접으로 도보 이용이 가능한 입지에 들어섭니다.

특장점환경

당 상업시설이 들어선 지역은 약 13만 2,900평의 부지에 역대급 블록형 도심 재개발 사업으로 총 16개 구역 중 현재 4개 사업장이 준공을 하였으며 5개 구역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타 구역이 준공되기 전 먼저 상업시설의 선점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.